울산남구장학재단, '우듬지 인재 키움 사업' 장학생 17명 모집
수학·과학, 음악·미술·체육 분야 인재 육성 사업 추진
선발 시 재능계발비 지원…졸업 때까지 장기 지원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남구장학재단은 재능과 잠재력을 갖춘 청소년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우듬지 인재 키움 사업'을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남구가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엔 장학생 17명을 뽑을 예정이다.
선발 대상은 수학·과학 분야 '미래리더'와 음악·미술·체육 분야 '예체능리더'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학교 밖 청소년이다.
지원자는 공고일 기준 남구에 1년 이상 거주하고 남구 소재 초·중·고 가운데 한 곳 이상을 졸업해야 한다.
선발된 장학생에건 증서와 함께 연간 중학생 200만원, 고등학생 300만원, 대학생 400만원의 재능계발비가 지원되며 학업 과정에 맞춰 졸업 시까지 장기 지원이 이뤄진다.
접수는 오는 16~25일이다. 재단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5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남구장학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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