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2025년 지역안전지수' 화재·범죄 분야 1등급

울산 중구청 전경 2025.9.19 (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박정현 기자
울산 중구청 전경 2025.9.19 (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화재, 범죄 분야 1등급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역안전지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진단한 지표다.

행정안전부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분야로 나눠 1~5등급을 부여하고 있으며, 1등급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뜻이다.

중구는 화재와 범죄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