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중·고등학생 인터넷 강의 수강료 지원

울주군청 ⓒ 뉴스1
울주군청 ⓒ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역 학생의 학습 기회 확대와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중·고등학생 인터넷 수강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강남구청이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 서비스인 강남인강(인터넷 수능방송) 수강권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주소지를 두거나 울주군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과 예비 중학생(초등 6학년)이다.

참여 신청은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학교별로 접수한다.

총 900명을 선정해 강남인강 1년 수강권(4만 5000원 상당)을 제공한다.

군은 수강권을 일괄 구매한 뒤 대상 학생에게 배부하고, 이후 신청자가 늘어나면 수강권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