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연안안전지킴이' 10명 모집…26일부터 접수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5월부터 10월까지 연안 위험구역에서 활약할 '연안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활동 안전수칙 안내 △위험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점검 △연안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구조지원 등 해양경찰의 연안안전 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올해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총 10명(2인 1조)을 선발해 5월부터 10월까지 매달 20일간 하루 4시간씩 안전관리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활동한다.
활동 구역은 울산 북구(산하해변), 동구(대왕암공원, 방어진항 남방파제, 슬도방파제), 부산 기장군(월드컵방파제) 등이다.
접수 기간은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7일간이며, 울산해양경찰서 홈페이지 채용정보 게시판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연안안전 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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