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울산시장 후보 본경선 26~28일 가닥…7일 비전발표회
김상욱·안재현·이선호 '3파전'…온라인·ARS 실시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에 나설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 대진표가 확정된 가운데 본경선은 이달 하순께 펼쳐질 전망이다.
6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26~28일 사흘간 울산시장 후보 본경선을 실시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본경선은 권리당원 50%·국민참여경선(일반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선이 중 하루는 온라인 투표, 이틀은 ARS(1.5일 강제 ARS, 0.5일 자발 ARS) 또는 안심번호 ARS로 나눠 실시될 예정이다.
본경선에서 50% 득표율을 넘는 후보가 없을 경우 결선 투표가 진행된다. 울산시장 후보 결선 투표일은 내달 2~4일로 검토되고 있다.
현재 민주당 울산시장 경선 후보자는 김상욱 국회의원, 안재현 전 노무현재단 울산상임대표,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가나다순) 등 3명이다.
시당은 후보 경선에 앞서 7일 오후 2시 울산상공회의소에서 '당원초청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비전 발표회'를 열 계획이다. 시당 관계자는 "이 자리엔 시장 예비 후보자들을 포함한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등이 참석해 출마 비전 발표를 진행하고 결의문을 낭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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