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주소정보시설 일제 조사…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는 편리하고 정확한 주소 정보 활용을 위한 주소정보시설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6월까지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도로명판 2558개, 건물번호판 1만 3228개, 기초번호판 174개, 사물주소판 573개 등 총 1만 6533개를 대상으로 한다.
북구는 모바일 주소 정보 관리시스템인 '스마트KAIS'를 활용해 망실·훼손 여부, 표기 오류, 시인성 확보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수와 교체 등 정비를 추진한다. 특히 내구연한 10년 경과 등으로 노후돼 활용성이 떨어지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건물번호판은 점검 후 순차 교체할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주소 정보 이용에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주소정보시설물을 유지하고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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