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근호 울산시의원 "3선 도전으로 북구 예산 끌어오겠다"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손근호 울산시의원(46)이 4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에서 북구 제1선거구 시의원 3선 도전을 선언했다.
손 의원은 "전날 현역 시의원 중 가장 먼저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며 "지난 2년간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두겸 시장의 독주와 불통에 맞서 시민의 올바른 민의를 전달하는 소신 있는 대변인이었다"며 "거대 다수당의 침묵 속에서도 울산 시정의 불통을 세상에 알리는 날카로운 창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지역의 지도를 바꾸는 유능한 미래 설계자로 더 큰 걸음을 내딛겠다"며 "3선의 무게감을 더해 북구의 예산과 정책을 주도적으로 끌어오는 힘 있는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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