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행사 앞두고 울산 일산해수욕장 달집 화재

1일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에 정월대보름 달집 적치물에서 화재가 발생햇다.(울산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1일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에 정월대보름 달집 적치물에서 화재가 발생햇다.(울산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정월대보름 행사를 앞두고 울산 동구가 준비한 달집 더미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2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4시 42분께 동구 일산해수욕장에 쌓여 있던 달집에서 불이 나 1시간 40여분 만에 꺼졌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행사를 위해 마련된 달집이 불에 타 11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동구는 3일 정월대보름 행사를 예정대로 진행하기 위해 작은 규모의 달집을 새로 짓는다는 계획이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인근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방화 등 여러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