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관제센터, 스마트 검색 8분 만에 실종 아동 발견

울산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 GIS 기반 영상정보 스마트검색을 통해 찾은 초록 줄무늬 상의와 흰 운동복 하의의 실종 아동 모습.(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 GIS 기반 영상정보 스마트검색을 통해 찾은 초록 줄무늬 상의와 흰 운동복 하의의 실종 아동 모습.(울산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스마트 검색서비스로 8분 만에 실종아동을 발견해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려보냈다고 27일 밝혔다.

북구에 따르면 관제센터는 지난 21일 오후 4시 35분께 북부경찰서로부터 초등학생 남아 실종 수색 협조 요청을 받았다.

센터가 즉시 GIS 기반 영상정보 스마트 검색을 실시한 결과 해당 아동은 같은 날 오후 12시 54분께 거주지 아파트 후문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센터는 실종 아동의 마지막 목격 장소와 옷차림 등을 토대로 추적해 오후 4시 43분께 아동의 동선을 확인하고 경찰에 전달했다.

이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실종 아동을 발견해 가족 품으로 안전하게 돌아갔다.

북구 관계는 "GIS 기반 스마트 검색서비스를 도입한 후 모두 7차례 실종자를 발견했으며, 올해는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 서비스의 정확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