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울산동구 조직위원장에 김상회 전 HD현대중 전무 임명

김상회 전 HD현대중공업 경영지원본부 전무.
김상회 전 HD현대중공업 경영지원본부 전무.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국민의힘 울산 동구 조직위원장에 김상회 전 HD현대중공업 경영지원본부 전무가 임명됐다.

국민의힘은 26일 제273차 최고위원회를 열어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선정한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 인선을 최종 의결하고, 임명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김상회 전 전무는 학창 시절 울산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역임했으며, 현대중공업에 입사해 경영지원본부 전무를 지냈다. 지난해엔 울산시 기업협력정책특별보좌관으로 위촉됐다.

그는 "현장을 중심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원칙과 책임을 바탕으로 밭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동구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 동구 당협은 권명호 전 당협위원장이 2024년 11월 한국동서발전 사장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조직위원장이 공석이었다. 이후 지난해 실시한 공모에 권명호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낸 배상원 씨와 손상호 나라사랑 무궁화 보급협회 이사장이 신청했지만 공석으로 유지됐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