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민선 8기 공약사업 평균 이행률 91%

울산 울주군청 ⓒ 뉴스1
울산 울주군청 ⓒ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울주군은 민선 8기에서 추진 중인 공약사업의 평균 이행률이 91%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지난 24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노동완 부군수 주재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는 민선 8기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계획 대비 목표 달성이 미흡한 사업에 대해 대책을 토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은 '내 삶에 스며드는 행복울주'를 군정 비전으로 △군민중심 신뢰행정 구현 △필요한 곳에 두텁게 지원하는 복지 도시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지속가능한 혁신성장 주도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 조성 등 5대 분야 95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군은 지난 4년간 공약 실천 계획을 바탕으로 공약사업을 적극 추진해 올해 2월 기준 67개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 완료된 주요 공약사업은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스마트 헬스케어센터 구축,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착공, 중·고등학생 신입생 체육복 구입비 지원, 기술기반 강소기업 지원·육성 등이다.

현재 진행 중인 공약사업은 울주 문화원사 건립, 범서 근린공원 조성, 근로자 복지회관 건립, 회야강 워터프런트 조성, 청량천 생태하천 조성, 진하해수욕장 진입도로 확장, 개발제한구역 조정을 통한 도시개발 등이다.

군은 오는 6월까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동완 부군수는 "민선 8기의 마지막 해를 맞아 대규모 사업이 많음에도 애써주신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 공약사업이 잘 마무리될 수 있게 더욱 노력하고 추진 과정에 군민 의견이 잘 반영되도록 세심하게 배려해달라"고 말했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