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찾아가는 생애 설계 서비스' 운영
일터·현장 방문 상담으로 재무·경력·복지 등 맞춤 설계 지원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 노동자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안정적인 퇴직 준비와 생애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생애 설계 서비스'를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기관·단체·학교·노인복지시설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생애 설계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도 일터와 생활공간에서 편리하게 생애 설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는 △퇴직 예정자를 위한 퇴직 준비 및 생애 설계 교육 △노후 재무설계 및 일·활동 설계 ▲진로 및 생애 설계 교육 △생애 설계 상담 △센터 프로그램 안내 및 연계 등으로 구성된다.
대상별 특성과 요청 사항을 반영해 교육·상담 주제와 일정은 기관과 협의 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는 "퇴직과 인생 전환을 앞둔 시기에 필요한 정보와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제공하는 것이 이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단계에 맞춘 생애 설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인생 후반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생애 설계 서비스' 신청 및 문의는 동구 노동자지원센터(052-209-6973)로 하면 된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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