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옹기종기도서관, 새 단장 완료…26일 재개관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은 2007년 개관 이후 18년 만에 전면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26일 재개관한다고 20일 밝혔다.
도서관은 30여억 원 규모의 시설개선 사업을 통해 내부 공간을 전면 재구성했다.
사람이 머무는 공간에 초점을 맞춰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도서관을 '머물고 나누며 일상이 이어지는 지역의 문화 거점'으로 재정의했다.
도서관 1층에는 노트북과 태블릿, 신문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북 라운지를 새롭게 조성했다.
또 유아 및 어린이자료실을 확장하고 수유실을 함께 갖춰 영유아 부모와 어린이들의 이용 편의를 도모하고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2층에는 기존의 열람실을 개선해 카페처럼 쾌적한 스터디 라운지를 새롭게 구성하고, 종합자료실과 연계해 집중과 사유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편했다.
3층은 단일 공간인 세미나실을 분리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로비와 복도에 보호자 대기석과 휴게 공간을 구성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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