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수돗물, 세균·대장균 등 60개 항목 수질검사…모두 적합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수질검사 대상은 회야·천상정수장 정수로, 총 60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과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폼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매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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