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찾아가는 인권교육' 강사 모집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는 2026년 찾아가는 인권교육 운영을 위한 교육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찾아가는 인권교육은 인권 의식을 제고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공공기관, 각종 단체 등을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대상별 맞춤형 교육이다.
지원 자격은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인권강사, 인권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2년 이상 교육 경력을 보유한 사람, 인권 관련 시민사회단체에서 3년 이상 활동(교육)한 사람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대학에서 심리학·사회복지학·법학·사회학 등을 가르치는 조교수 이상 직위에 있는 사람 등으로, 이 가운데 하나 이상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
강사 선발은 서면심사를 통해 1차 합격자를 선발한 뒤 울산시가 운영하는 강사 역량강화과정을 이수한 사람을 최종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강사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교육 신청 기관을 방문해 인권의 이해, 인권 감수성, 인권침해 및 차별 사례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신청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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