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4300여 가구 정전…한전 "까마귀 전선 훼손 추정"
정전 발생 40여 분 만에 대부분 지역 전기 공급 복구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10일 오후 7시 1분께 울산 중구 태화·다운동 일대 4300여 가구에 정전이 발생했다.
한국전력은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서 정전 40여 분 만에 일부 음식점 등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한전은 이번 정전이 까마귀가 전선을 훼손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일대는 매년 겨울 약 8만여 마리의 떼까마귀가 월동하는 지역이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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