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택 울산 남구의원 "남구청장 도전, 폐교를 AI 스튜디오로"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임금택 울산 남구의원(64)이 10일 남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7대와 8대 울산 남구의원을 지냈다.
임 의원은 이날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폐교를 기회로, 위기를 희망으로 남구의 판을 바꾸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내년 폐교되는 동평초등학교 부지를 유네스코 글로벌 평생교육대학으로 탈바꿈시켜, 청소년, 전업주부와 은퇴자 5000명을 전문 유튜버로 양성하겠다"며 "교실은 최첨단 AI 스튜디오가 되고, 바로 앞 여천천은 사계절 버스킹으로 재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구에서 돈이 돌고 경제가 순환하도록 남구형 지역화폐를 도입하겠다"며 "소외 없는 촘촘한 복지와 청년이 꿈꾸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고, 작은 민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는 소통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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