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반부패·청렴 실천 4대 전략 21개 과제 추진"
- 김재식 기자

(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울산시교육청이 올해 종합 청렴도 최상위 도약을 위해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에 속도낼 계획이다.
시교육청에 청렴도 우수기관으로서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하고자 '2026년 반부패·청렴 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청렴도 최상위 도약을 위해 △부패 방지·청렴 기반 고도화 △부패 근절과 신뢰도 제고 △청렴 의식 함양 △청렴 문화 확산과 생활화 등 4대 전략을 설정했다. 이를 토대로 모두 21개의 청렴 실천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란 게 시교육청의 설명이다.
또 올해는 시교육감 주관 청렴 대책 추진 회의를 연중 운영하고, 부패 취약 분야 특별점검단을 구성해 상시 추진 사항을 점검하기로 했다. 인사, 급식, 운동부, 늘봄·방과후학교 등 부패 취약 분야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청렴 교육도 진행한다.
3월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학교와 기관의 행동강령책임관 등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관련 청렴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교육청은 이날 전 학교장과 행정실장, 기관 관리자와 본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청렴 대책 설명회'를 진행했다.
천창수 시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청렴은 제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실천이 뒷받침될 때 신뢰로 이어진다"며 "취약한 부분은 더 세밀하게 살피고, 잘하는 부분은 한층 더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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