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디지털기기 지원…최대 300만원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점포 환경 개선·디지털 기기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울주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및 디지털기기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업력·매출 규모·임차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40여 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점포는 공급가액의 90% 이내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분야는 경영환경 개선과 디지털기기 지원 등 2개 분야다.
경영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노후 간판 교체,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등을 지원해 고객 친화적인 영업 환경 조성을 돕는다.
디지털기기 지원 분야에서는 POS 기기, 스마트 오더 시스템, 서빙 로봇 등 디지털 장비 도입 비용을 지원해 인력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3월과 7월 총 두 차례에 걸쳐 접수한다. 군은 지난 2년간 해당 사업을 통해 총 311개 업체를 지원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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