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외국어 민원처리 부서에 'AI 통·번역기' 대여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는 이달부터 외국인 민원 처리부서를 대상으로 외국어 AI 실시간 통·번역기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외국어 AI 실시간 통·번역기는 약 60개 언어의 온라인 음성 번역 기능과 약 50개 언어의 카메라 스캔 번역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AI 클라우드 엔진을 활용해 데이터베이스 학습을 기반으로 민원 업무에 최적화된 통·번역을 제공한다.
동구는 각 부서에서 언어 장벽을 해소해 민원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외국인 주민의 행정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동구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이 행정업무를 원활하게 처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 지원과 서비스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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