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청소년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권' 지원

울산 북구청사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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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권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북구는 지역 중·고등학생 170명을 선착순 모집해 서울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연간 수강권을 지원한다.

수강생들은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의 강사진이 제공하는 1318개 강좌를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수강 희망자는 9일부터 20일까지 북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학교 밖 청소년 등은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수강권 발급일로부터 1개월 이내 등록하지 않으면 해당 연도 지원 대상에서, 연간 수강 신청 횟수가 5회 미만인 경우에는 차년도 지원 대상에서 각각 제외된다.

수강권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교육청소년과에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북구 관계자는 "인터넷 수능방송 지원으로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학습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교육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