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온산공단 공장 화재 1시간49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종합)

4일 오후 4시 23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화산리의 한 에너지장치 제조 공장 내 보온 자재 창고에서 불이 났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4일 오후 4시 23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화산리의 한 에너지장치 제조 공장 내 보온 자재 창고에서 불이 났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4일 오후 4시 23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화산리의 한 에너지장치 제조 공장 내 보온 자재 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28대와 인력 47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약 1시간 49분 만인 오후 6시 12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울주군은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공장 화재 발생으로 연기가 다량 발생해 주변 차량은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는 등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용접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