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114곳 위문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13일까지 2026년 설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위문은 아동, 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114곳, 총 339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입소자와 종사자들에게 생필품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두겸 시장은 11일 연세요양원을 방문해 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들과 담소를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부시장급 이하 간부 공무원들도 소관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위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