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태 울산 북구의장 "낡은 나무계단 위험…개선 방안 모색"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김상태 울산 북구의회 의장이 매곡동 일원의 낡은 나무 데크 계단을 찾아 위험성을 확인하고 관계 부서와 개선을 협의했다고 4일 밝혔다.
북구에 따르면 약 15년 전 대단지 아파트 조성 때 구에 기부채납된 이 나무 계단은 마을 안길과 대로변의 시내버스 정류장을 잇는 통행 수단이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부식돼 흔들림까지 더해지면서 수년 전부터 계단 교체가 필요하다는 요청이 있었지만 예산 확보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김 의장은 이날 현장에서 계단의 낡음 수준 등 위험도를 확인하며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위험 요소를 제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 의장은 "주민 편의와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우선"이라면서 "의회 차원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북구 담당 부서와 협의를 통해 대안을 마련하려 한다"고 말했다.
북구 건설과 관계자는 "철제 계단 설치 방안 등을 마련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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