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노래방서 화재…1명 화상

소방 당국이 4일 밤 12시 13분께 울산 남구 달동의 한 노래방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울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소방 당국이 4일 밤 12시 13분께 울산 남구 달동의 한 노래방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울산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4일 0시 13분께 울산 남구 달동의 한 노래방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명이 손 등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소방 추정 약 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인원 28명, 차량 12대를 투입해 40여 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당국은 음식물 조리 중 덕트 내부 기름찌꺼기에서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