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래문화마을, 문체부 '제2기 로컬100' 선정

8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제4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열려 나들이객로 붐비고 있다. 2025.6.8/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
8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제4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열려 나들이객로 붐비고 있다. 2025.6.8/뉴스1 ⓒ News1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고래문화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됐다고 4일 울산 남구가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제2기 로컬100'은 문체부가 전국 각지의 대표 유·무형 문화자원을 선정·홍보하는 사업이다.

구는 "고래문화마을이 울산에서 유일하게 로컬100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문체부는 로컬100으로 선정된 장소를 대상으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고래문화마을이 지역의 매력을 대표하는 로컬100에 선정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