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사랑의 온도탑 100.4도 달성…72억8200만원 모금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2달간 진행한 연말연시 이웃사랑 '희망2026 나눔캠페인' 모금 결과, 72억 8200만 원을 모금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이번 모금 목표액인 72억 5000만원을 초과한 것이다. 사랑의 온도탑 온도는 100.4도를 달성했다.
이번 나눔캠페인에서 현금 기부액은 63억 7700만 원(87%), 현물 기부액은 9억 500만 원(13%)으로 집계됐다.
또 법인은 50억 9000만 원(70.0%), 개인은 15억 2000만 원(20.9%), 기타 단체 등이 6억 7000만 원(9.1%)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이라는 기적을 만들어 주신 시민 여러분과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전액 취약계층의 복지향상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