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부심 생활+ 사업' 시민 아이디어 공모…총 900만원 시상

울산시청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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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는 3월 31일까지 '울부심(울산 자부심) 생활+ 사업' 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울산의 자부심, 당신의 아이디어로 완성됩니다!'는 슬로건 아래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민생 정책을 발굴하고 시정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생활 안정(생활 불편 해소), 생활복지(사회 안전망 강화), 생활문화(여가·문화 활성화)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울산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제안은 시 누리집 또는 방문·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접수된 제안에 대해 전문가 서류심사와 시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우수 아이디어 12건을 선정, 총 90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우수 1건에는 200만 원, 우수 3건에는 각 100만 원, 장려 8건에는 각 50만 원을 준다. 선정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울부심 생활+' 신규 사업으로 연계·추진한다.

시는 또 투표 참여 시민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