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서 2월 한 달 가족영화 3편 만난다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도서관이 2월 한 달간 '가족은 나의 힘'이라는 주제로 3편의 가족영화를 상영한다고 1일 밝혔다.
도서관에 따르면 영화는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도서관 1층 종합영상실에서 상영된다. 설 연휴인 18일은 제외된다.
오는 4일에는 만화영화 '이웃집 토토로'가 상영된다. 이 영화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 가족의 중요성, 상상력의 힘을 다루며 아이들의 세계와 성장을 그려내고 있다.
11일 상영작은 '리틀 포레스트'로 도심에서 생활하는 한 청년이 고향으로 돌아와 재충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25일에는 만화영화 '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이 상영된다. 로봇이 오류로 반란을 일으키며 세계를 접수하게 되면서 가족과의 관계 해결과 세계를 구하는 이야기다.
영화는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가족 간 사랑과 응원을 잔잔하게 느낄 수 있는 가족영화를 통해 따뜻함과 위로를 받는, 쉼표가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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