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 6월 지방선거 이후 개최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올해 하반기에 제35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이날 이순걸 군수와 추진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울주군민의 날은 관련 조례에 따라 매년 4월 15일 전후로 개최돼 왔다. 그러나 올해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있어 행사 운영 여건을 고려해 개최 시기를 하반기로 조정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군은 제23회(2014년)와 제31회(2022년) 군민의 날 행사도 하반기에 개최했다.
35회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는 관내 체육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행사는 기념식과 군민상 시상, 읍면 대항 체육행사, 문화공연 및 체험행사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정확한 개최 시기와 장소는 향후 추가 논의를 거쳐 확정할 방침이다.
이 군수는 "울주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군민 모두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반기 개최 취지에 맞춰 내실 있는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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