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페이, 전통시장·착한가격업소서 쓰면 최대 15% 환급
설 맞아 2월2~22일 진행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가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대상 울산페이 추가 환급 행사와 울산페달·울산몰 할인쿠폰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22일 진행된다. 이 기간 울산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된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에서 울산페이로 결제하면 기존 환급 10%에 추가 5% 환급을 더해 최대 15%의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 가맹점은 전통시장 3646곳과 착한가격업소 225곳 등 3871곳이다. 전통시장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 가맹점은 시 누리집과 울산페이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울산페달과 울산몰에선 소비 진작을 위한 할인쿠폰 행사도 진행된다. 울산페이 마케팅 수신에 동의한 회원에게는 울산페달·울산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울산페달과 울산몰 앱에서도 선착순으로 내려받을 수 있다. 쿠폰은 1만 5000원 이상 결제시 사용 가능하다.
이 행사는 예산 소진시 조기 종료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촉진·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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