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올해 장애인 복지사업 22개 과제 추진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는 올해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평등권 실현'을 목표로 3개 분야 8개 핵심과제, 22개 세부과제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북구는 이날 구청 상황실에서 북구 장애인복지위원회를 열고 올해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 시설장 및 주민대표 등 장애인복지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주요 내용은 △장애인단체 및 북구장애인인권센터 운영 지원 △장애인직업재활시설·장애인자립생활센터 운영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운영 지원 △장애인거주시설 운영 지원 등이다.
북구 관계자는 "제2차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기본계획과 올해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 인프라와 시스템을 구축해 북구가 장애인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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