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도 고 이해찬 전 총리 시민분향소 추모객 발길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27일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당사에도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별세를 기리기 위한 시민분향소가 마련돼 추모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당은 분향소 설치 직후인 이날 오후 1시 30분께 합동 분향을 가지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헌신한 고인의 넋을 기렸다.
합동 분향엔 시당위원장인 김태선 의원을 비롯해 각 지역위원장, 지방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김 의원은 "독재정권에 맞서 단 한 순간도 굴하지 않으셨던 고인의 뜻을 시민과 함께 경건한 마음으로 함께 애도하기 위해 분향소를 설치했다"며 "고인은 우리 곁을 떠났지만, 그 정신은 우리 곁에 오래도록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분향소를 당원은 물론 일반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국화꽃을 헌화하고 묵념하며 고인의 넋을 기렸다.
이 분향소는 28~30일엔 오전 9시~오후 9시 운영한다. 고인에 대한 추모 기간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낮 12시까지 운영한다.
시당은 애도 기간 필수 당무를 제외하고 고인에 대한 추모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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