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청년·초기 창업자 사무공간 입주기업 모집

2월20일까지

울산 남구청 전경.(울산 남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8.26/뉴스1 ⓒ News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가 스타트업 창의차고와 일자리종합센터 내 사무공간과 물류창고에 입주할 예비·초기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사업 전망이 있는 아이템을 보유한 19~39세 예비 창업자이거나 기존 창업자이다. 입주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며, 심사를 거쳐 최대 3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대부료는 공유재산관리법에 따라 부과된다.

남구 일자리종합센터에선 사무공간 1실과 물류창고 3실을 이용할 기업 또는 창업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사무공간은 사업자등록 3년 이내, 물류창고는 5년 이내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가 신청할 수 있다.

스타트업 창의차고는 사업자등록 7년 이내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무공간 2실을 모집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시제품 제작, 컨설팅, 마케팅, 전시·박람회 참가 등 사업비 지원을 받고 교육장·세미나실 등 공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입주을 원하는 기업이나 창업자는 2월 20일까지 남구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참고해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남구와 함께 성장할 초기 창업자들과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