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 아동·청소년 자립 지원 후원금 2310만원 전달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HD현대중공업은 HD현대1%나눔재단과 함께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에 아동·청소년들의 자립 지원을 위한 후원금 2310만 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은 보호대상아동 자립지원 '디딤씨앗통장' 사업에 사용된다. 이 사업은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생활하는 아동·청소년들이 학업, 취업, 창업 등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정부 주도 사업이다.
HD현대중과 재단은 올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35명의 지역 아동·청소년 저축 금액을 지원해 1인당 180만 원의 자립 지원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HD현대중 관계자는 "자립은 많은 청년들에게 가장 큰 도전 과제인 만큼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응원이 필요하다"며 "지역의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첫걸음을 내딛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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