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울산시당, '故 이해찬 추모' 시민 분향소 운영

이해찬 전 국무총리. 2026.1.25/뉴스1
이해찬 전 국무총리. 2026.1.25/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민주당 상임고문을 지낸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기 위해 시민분향소를 설치한다.

27일 시당에 따르면 분향소는 이날 오후 2시 울산 남구 삼산동 소재 민주당 울산시당 민주홀 4층에 마련된다.

이 분향소는 28~30일엔 오전 9시~오후 9시 운영한다. 고인에 대한 추모 기간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낮 12시까지 운영한다.

분향소엔 민주당 당원은 물론, 시민 누구나 헌화할 수 있다.

시당은 애도 기간 필수 당무를 제외하고 고인에 대한 추모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태선 시당위원장은 "장례 기간 당원과 시민 여러분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시민 분향소를 운영한다"며 "고인이 평생 헌신해 온 민주주의와 인권, 한반도 평화를 향한 뜻을 깊이 새기겠다"고 전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