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한글교실' 2월부터 운영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는 비문해 어르신의 학습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한글교실'은 동별로 문해교사를 파견해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하는 평생학습 사업이다. 올해는 고령 학습자의 학습 수준과 이해도 차이를 고려해 기초 문해교육 중심 수업과 휴대전화 사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문해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한글교실은 2월부터 12월까지 지역 6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3개 문화센터에서 운영하며 한글 학습을 희망하는 지역 어르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 주민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나 문화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연중 수시 모집한다.
북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한글교실이 비문해 어르신에게 단순한 학습을 넘어 사회 참여와 평생학습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