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청년과의 대화' 의견수렴 시정에 적극 반영
- 조민주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는 27일 오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연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2026년 울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한다. 특히 행사에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직접 주재하는 '청년과의 대화' 시간이 진행된다.
시는 정책 당사자인 청년들이 체감하는 고민과 제안을 수렴해 향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머물며 성장하는 인공지능(AI)·산업수도 울산'을 비전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96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총 사업비는 전년 대비 155억 원이 증액된 1871억 원 규모로 투입된다.
김두겸 시장은 "청년정책은 울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가장 중요한 도시 전략"이라며 "청년과의 대화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청년의 도전이 울산의 경쟁력이 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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