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1월 '걸 클라이머' 등 4편 무료상영

영화 '라이더스 온 더 스톰' 스틸컷.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영화 '라이더스 온 더 스톰' 스틸컷.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스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28일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알프스시네마 2관에서 1월 움프살롱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움프살롱은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하는 정기 상영 프로그램이다.

1월 움프살롱은 '도전'을 키워드로 클라이밍과 울트라 마라톤, 등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한계에 맞서는 순간을 담은 작품 4편으로 구성됐다.

오전 10시에는 제10회 영화제 개막작 '걸 클라이머'가, 오후 2시에는 폐막작 '세상 끝까지, 470㎞'가 상영된다.

오후 6시 30분에는 제10회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언급을 받은 '제시 더프턴의 두 번째 도전'과 국제경쟁 대상작 '라이더스 온 더 스톰' 두 편이 연속 상영된다.

움프살롱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minjum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