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2026년 평생교육 운영계획' 수립

울산 남구청 전경.(울산 남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8.26/뉴스1 ⓒ News1
울산 남구청 전경.(울산 남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8.26/뉴스1 ⓒ News1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남구가 구민의 일상 속에 배움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목표로 '2026년 평생교육 운영계획'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남구는 올해 평생학습교실 내실화와 프로그램 다각화, 주민 수요를 반영한 특강 운영, 수요자 중심 맞춤형 배달강좌 확대 등 총 16개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구체적으로 남구는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이음배움터'를 늘려 생활밀착형 학습 공간을 확충하고, 평생학습 마을학교와 학습동아리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남구는 또 평생교육 강사와 활동가를 양성해 학습과 일자리를 연결하는 '평생학습 디딤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다문화가정과 장애인 등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성인문해교육도 확대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구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남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