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3개사 모집

울산 북구청사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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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 3개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입주 공간은 단독형·공유형 사무공간 각 1곳과 공유형 사무 및 제조 공간(메이커하우스) 1곳 등 모두 3곳이다.

제조업, 지식서비스 업종의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 창업자, 울산 지역에서 창업 후 7년 이내 청년 창업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북구의 산업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 관련 분야(튜닝, 부품 경량화 등)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창업 기업을 우선 모집한다.

입주기업엔 사무공간과 집기 등 창업 인프라를 비롯해 사업화 자금, CEO 창업 특강, 맞춤형 컨설팅, 메이커교육 등을 제공한다.

입주기업은 전문가에게 영업 매출, 일자리 창출 등의 실적을 평가받아 단독형 사무공간의 경우 최대 2년까지 입주할 수 있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연간 입주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년창업지원센터 및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북구청년창업지원센터 전화(296-3255)로 하면 된다.

북구청년창업지원센터는 가동이 중단돼 방치된 달천농공단지 오폐수처리시설을 활용해 제조 공간 확보의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들을 위해 만든 공간으로, 2021년 6월 개관해 북구 권역 청년 창업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