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길 울산시의원 "동구청장 출마…지능형 조선해양특구 육성"

국민의힘 소속 강대길 울산시의원(59)이 19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국민의힘 소속 강대길 울산시의원(59)이 19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강대길 울산시의원(59·국민의힘)이 올 6월 지방선거에서 울산 동구청장에 출마하겠다고 19일 밝혔다.

강 의원은 이날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회견을 열어 "시와 소통할 인맥이 넓은 사람, 동구 현안을 정확히 풀어갈 사람이 동구를 책임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동구를 울산시의 AI 자율 제조 전략과 연계해 '지능형 조선 해양 특구'로 육성하고, AI 모빌리티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며 "스마트 관광 서비스와 해양 안전 인프라를 구축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체류형 관광 시설을 완성해 동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새로운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및 시비 확보에 사활을 걸겠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그는 동구 육아지원센터 설립, 민생경제 회복 상생 기금 조성, 동구시설관리공단 출범, 남목119안전센터 설치 등을 공약했다.

강 의원은 제5대 시의회에 입성해 6대와 8대에도 당선됐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