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19~23일 'AI 팀 과제 슈퍼컴퓨팅 청소년 캠프' 운영
- 김재식 기자

(울산=뉴스1) 김재식 기자 = 울산시교육청 주최·울산과학기술원(UNIST) 주관 제3회 '인공지능(AI) 팀 과제(프로젝트) 슈퍼컴퓨팅 청소년 캠프'가 19일부터 23일까지 4박 5일간 열린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슈퍼컴퓨팅 활용 인재를 양성하고 다양한 AI 과학 프로그램을 체험해 청소년들의 과학 기술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유니스트 러닝커먼즈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울산 지역 고등학생 90명으로 구성된 30개 팀이 참여한다.
캠프는 이론 교육과 실습, 팀 과제를 결합한 집중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슈퍼컴퓨터 '누리온' 활용법, 파이썬(Python)을 활용한 병렬 컴퓨팅, 파이토치(PyTorch) 기반 인공지능 모형 개발 등 단계별 심화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팀별로 미니 AI 컴퓨터 도구(키트)를 제공해 학생들이 AI 연산 방식(알고리즘)을 구현하고 실제로 작동시키는 실습을 진행한다고 시교육청이 전했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팀별 수행 성과를 발표하고 종합 평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장려상 3팀 등 6팀을 선정해 교육감상을 수여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첨단 기술 원리를 이해하고 협업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ourlkim183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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