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청장 출마 '고호근 "원도심 살려 역동적인 도시 만들 것"

전 울산도시공사 본부장

고호근 전 울산도시공사 본부장이 15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울산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고호근 전 울산도시공사 본부장(63)이 15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 소속의 고 전 본부장은 이날 "구정, 시정을 아우르는 의정 활동과 도시 개발의 전문성을 더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구의 멈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원도심과 상권의 활기를 되살리고 기업과 사람이 스스로 찾아오는 역동적인 도시를 만들겠다"며 "행정의 속도를 높여 시대의 변화가 주민의 일상에서 즉각 작동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여주기식 탁상행정이 아니라 주민 밀착형 현실 행정으로 중구민과 함께 현장에서 그 답을 찾겠다"며 "약속만 남기는 구청장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고 전 본부장은 5대 울산 중구의원을 시작으로 6대와 7대 울산시의원을 지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