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남목마성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선정…7억6000만원 투입

울산 동구 남목마성시장.(울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 동구 남목마성시장.(울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동구 남목마성시장은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000만원의 사업비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과 문화 체험이 가능한 테마형 관광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남목마성시장은 내년까지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한 온라인 판로 확대, 남목마성 테마 조형물 설치, 육고기 특화 거리 조성, 문화 공연 축제 등을 추진한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남목마성시장이 동구를 대표하는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남목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