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남정자·신기마을 '우수 치매안심마을' 지정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 강동동 남정자마을과 농소2동 신기마을이 보건복지부 '우수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됐다고 7일 북구가 밝혔다. 남정자마을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치매 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북구는 2019년 강동동 남정자마을, 2023년 농소2동 신기마을을 치매 안심마을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북구치매안심센터에선 치매 인식 개선 교육과 홍보활동, 치매 예방프로그램, 치매 극복 선도단체 및 안심 가맹점 운영, 찾아가는 한방진료 등을 추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치매 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치매 대응체계를 지속 강화해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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