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빈집 활용 공공지원 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23일까지

울산 중구청 전경 2025.9.19 (울산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 News1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가 23일까지 '빈집 활용 공공지원 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중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을 새 단장해 저소득층과 장애인, 신혼부부, 청년, 대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임대주택으로 제공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임대주택은 1채로 45㎡ 규모이며 중구 복산동에 위치했다.

임대료는 월 5만 원으로, 입주 시 최대 5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무주택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주민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중구청 건축과를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을 1순위로 선발할 예정으로, 만약 지원자가 많으면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중구청 건축과로 연락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빈집 새 단장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도시환경 문제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iw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