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올해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시험일정 확정

5월23일 국가공인완화검정, 8월8일 정기자격검정

울산항만공사 전경. ⓒ News1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항만공사가 국가 공인 민간자격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의 올해 시험 일정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시험은 올해 2차례에 나눠 진행된다.

국가 공인 완화 검정은 오는 5월 23일 실시된다. 완화 검정은 지난 2024년 국가 공인 승인 이전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어 제2회 국가 공인 정기 자격검정은 오는 8월 8일 서울, 부산, 울산 등 전국 5대 주요 도시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정기검정엔 해상물류 관련 학과 학생은 물론, 물류 IT 산업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인도 응시할 수 있다. 시험 과목은 △국제물류 거래 △해운물류론 △ICT 요소기술 개론 △스마트 해상물류 기술 개론 △해상물류 정보통신 법령 등 5개다.

시험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 해상물류 관리사 누리집이나 울산항만공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올해 자격검정을 통해 해운물류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syk00012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