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새해 비전 현장토크' 6일부터 동별 순회 개최
- 김세은 기자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북구가 6일부터 12일까지 나흘 동안 8개 동에서 '새해 미래도시 비전 실현' 현장 토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6일 송정·농소3동을 시작으로 7일 효문·강동동, 8일 염포·양정동, 12일 농소2·1동 순으로 진행되며, 하루 2차례 주민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행사에서는 올해 예산과 주요 업무계획, 각 동의 중점 추진사업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동별 현안 사항에 대해 주민들과 토론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나온 주민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최대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란 게 구의 설명이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구정 운영 밑거름이 되는 만큼 더 나은 북구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yk0001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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