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옥교공영주차장 부식 철골재 보수공사 마무리
- 박정현 기자

(울산=뉴스1) 박정현 기자 = 울산 중구가 옥교공영주차장 부식 철골재 보수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중구는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철골 구조물의 부식된 부분을 긁어 벗겨내고 △녹 발생 방지 △화재 보호 △미관 개선 등을 위한 3중 도장 작업을 실시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앞서 중구는 2024년 공영주차장 안전관리 실태 조사를 통해 옥교공영주차장 철골 구조물 일부가 노후화로 부식된 것을 확인했다.
이에 중구는 지난해 7~9월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주차장 1~5층 기둥, 보, 천장 부분의 부식된 철골재를 보수하기로 결정했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유지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niw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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